클래식 휘낭시에 Classic Financier

19세기 프랑스 금융가에서 은행 홍보를 위한 금괴 모양으로 나눠주었던 과자입니다. 이러한 유래로 이름 또한 휘낭시에(Financier)입니다. 포포민즈낫띵의 휘낭시에는 강하게 태운 버터로 풍미를 높였습니다. 또 높은 온도로 빠르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만들었습니다.
클래식 휘낭시에 Classic Financier